보도 섀퍼의 이기는 습관 - 어떻게 결정하고 목표를 실천하나

이기는습관 / 출처 구글 이미지검색

위너가 되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하는 것들, 좀 더 나은 삶을 위해 가져야 할 마음 가짐에 대해서 저자는 방법을 말해줍니다. 멘털관리에 대한 내용을 이야기하면서 누구나 쫓는 부에 대해 이야기를 다양한 사례를 들며 말해줍니다. 위너는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행동하는지 그것을 우리도 한다면 우리도 위너가 될 수 있습니다.

이기기 위해서 해야 하는 결정

우리가 변화에 실패하는 이유는 결정을 내리기 힘들어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내가 내 결정조차 신뢰하지 못하기 때문에 결정을 내리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변화의 순간에서 고민을 한 다음 결정을 하는 것이 아니라 주변사람들에게 조언을 구하러 다니게 됩니다. 이것은 자신의 결정을 신뢰하지 못한다는 뜻입니다. 바뀌고 싶다면 스스로에게 냉정해야 합니다. "내가 지금 이대로 있을 것인가 혹은 성장을 진심으로 원하는 것인가." 후자라면 우리는 결정을 해야 합니다. 떠날 생각이 없기 때문에 결정을 못합니다. 훌륭한 결정에 있어서 필요한 것은 꿰뚫어 보는 눈과 선택이 아니라 이별하는 용기에서 시작합니다. 

"승리와 패배는 인간이 통제할 수 있는 결과가 아니다. 다만 우리가 통제할 수 있는 것은 지루한 삶을 살 것이냐 지루한 삶을 참지 않을 것이냐다."라고 성공한 사람들은 말합니다. 20대가 평생직업을 갖고 있지는 않습니다. 직업을 고르는 것은 중요하지만 적은 나이는 평생직업을 선택하는데 적절한 시기는 아닙니다. 20대에는 내가 좋아하는지, 무엇을 잘할 수 있는지 고민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선택하고서 그 일을 좋아하는 사람과 경쟁해서 이길 수 있는지 생각해 봐야 합니다. "중요한 결정을 미루고 있다는 것은 그 결정을 내리지 않겠다고 결정을 내린 것이다."라고 말합니다. 아무것도 선택하지 않는 것이란 것은 없습니다. 선택을 미룬다는 선택을 한 것입니다. 이런 것들은 좋은 결정을 내릴 수 없게 합니다. 또한 잘못된 결정을 하는 것에 두려워하지 않아야 합니다. 엄밀히 말하면 잘못된 결정이라는 것은 없습니다. 틀린 것이 아니라 다른 것입니다. 새옹지마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상황은 언제든 바뀔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내 삶은 내가 결정하는 것입니다. 몇 년 후의 나는 또 그 몇 년 후의 나는 모두 내가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성공한 사람들은 어떠한 변화를 원할 때 자신이 변해야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들은 그 현실을 변화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나한테 유리할 때까지 오면 부자가 될 수 없습니다. 다들 기다리기 때문에 경쟁이 치열해지기 때문입니다. 상황이 변하기를 기다리는 것은 삶의 변화를 만들어 내지 못합니다. 

사람들은 큰돈이 있으면 평생 돈 걱정이 없다고 착각하지만 정말로 돈걱정이 없으려면 일확천금에 기대는 것이 아니라 천천히 적금을 통해 돈을 모으는 마인드를 가져야 합니다.

그릇이 크지 못하는 사람들은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습니다. 오만함, 무지와 편견, 사치와 허영심, 불안한 마음, 낮은 자존감, 후회와 죄책감입니다. 반대로 그릇이 큰 사람들은 겸손하며 배울 준비를 하고 아껴 쓰며 자신감에 차 있습니다. 또한 상황을 긍정할 수 있는 능력이 있고 인정합니다. 일을 하면서 열정을 가지고 내 분야에서 내가 집중해야 합니다.

 

 

 

행동하기 위한 질문과 성공의 110% 비밀

첫째 행동을 미루는 것이 실수에 대한 걱정 때문인가. 둘째 지금이 그 실행을 할 때 적절한 시기가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인가. 내가 미루고 있는 일이 있고 그 타이밍을 생각하고 있는가. 셋째 더 많은 준비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가. 지금보다 더 많은 지식과 경험이 있어야 하는가. 넷째 좋은 기회는 인생에서 한 번 뿐이라고 생각하는가. 지금 기회가 오더라도 내가 준비가 안되었기 때문에 그 기회가 다음에 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가. 다섯째 내 상황에서 몇 가지가 더 바뀌어야 결정을 할 수 있는가. 여섯째 내 꿈이 비현실적이라고 생각하는가입니다.

승리한 사람들은 말합니다. 일찍 행동해야 실수도 빨리 겪게 됩니다. 초장기에 겪은 실수는 성공의 밑바탕이 되고 다음 의사 결정 시 똑같은 실수를 하지 않게 하는 역할을 하고 계획을 수립할 때 경험이 되어줍니다. 경험하지 않은 실수는 생각만으로 답을 찾기가 어렵습니다. 따라서 완벽하게 시작하는 것에 고민하지 말고 불완전하더라도 일찍 시작하는 것이 낫다고 말합니다.

최선을 다했다고 우리가 말하는 것은 대부분 변명입니다. 결과가 만족스러우면 최선을 다했다고 말할 일이 없습니다. 우리는 지금보다 더 높은 수준을 할 잠재능력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위너들은 어떤 일을 해도 "10퍼센트를 더 하라."라고 말합니다. 10퍼센트의 노력에 대한 대우는 10퍼센트의 대우가 아니라 그 이상의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면 보상을 더 많이 받고 싶다면 그 10퍼센트의 노력을 하지 않을 이유가 없습니다. 100퍼센트와 110퍼센트는 10퍼센트의 차이가 아니라 훨씬 더 큰 차이인 것입니다.

10퍼센트를 더 하는 가장 큰 이유는 스스로 존경심을 가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정해진 100퍼센트에서 멈추는 것이 아니라 더 나아가는 것은 스스로 존경을 갖게 하고 이것은 가장 큰 보상인 것입니다. "이 일은 내가 아니면 누구도 못한다. 내가 해야만 한다."는 생각을 갖습니다. 10퍼센트를 더 하는 사람들은 고통도 사랑합니다. 대부분의 고통을 즐길 수 있는 마음을 갖습니다. 하지만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을 때의 고통은 사랑하지 않습니다. 일이 많고 고통스러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해야 할 일을 하지 않는 것이 더 고통스러운 것입니다. 꾸준함이 중요합니다. 매일 꾸준히 10퍼센트 내가 할 일보다 더한다면 우리의 삶을 걸작으로 만들어 줍니다.

 

 

커다란 목표의 중요성

연봉 3만 달러인 사람이 5년 안에 100만 달러를 모아야 합니다. 이것이 비현실적으로 느껴진다면 생각해야 합니다. 현실을 바꾸려면 비현실적인 목표와 계획이 당연히 필요합니다. 현실을 획기적으로 바꾸지 않으면 5년 뒤의 나는 지금과 똑같을 수밖에 없습니다. 부자가 되고 싶으면 부자처럼 생각하고 부자처럼 해야 합니다. 부자가 되기 위해 필요한 것은 목표를 크게 세우는 것과 그것을 실행하는 것입니다. 목표를 설정할 때는 내가 가지고 있는 열정의 크기 먼저 냉철하게 알아야 합니다. 이건 지금 힘들겠다.라고 생각되는 목표가 있다면 그것이 우리의 목표가 되어야 합니다. 목표를 세우는 순간 즉성 우리 삶의 터닝포인트가 됩니다. 터닝포인트는 한순간에 오는 것이 아니며 우리가 당장 실현가능하기 힘든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갖기 위한 모든 시간을 터닝포인트라고 부자들은 말합니다. 터닝포인트는 한 점이 아니라 바뀐 시점부터 얻을 때까지라는 것입니다.

힘든 목표를 정한다면 110퍼센트로 노력을 해야 합니다. 내가 지금 110퍼센트로 살고 있다면 터닝포인트 구간에 있다는 것입니다.

목표에서 끝나면 그걸로 반입니다. 나머지 반은 큰 목표를 실행하고 실천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목표를 실천하는 방법은 꾸준함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큰 목표와 그것을 계획하는 것, 그것을 꾸준히 110%의 노력으로 실천하는 것이 우리를 경제적인 자유로 데려다줍니다.